카테고리 없음
2014 그리에이티브 청년 취업 박람회 개최
아마데우스
2014. 6. 9. 13:26
|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09일 --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이 주관하는 ‘2014 그리에이티브(Greeative) 청년 취업박람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환경기업 180여개 업체가 현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참가했다. 미래가 유망한 환경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기회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 예정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에 대비해 온실가스 관리 기업 10곳이 박람회에 참가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직무와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문 채용매니저가 구직자의 편의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구직자와 기업체를 연결해주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매칭 프로그램은 사전 등록한 구직자의 정보와 참여기업의 세부 채용 요강을 비교·검토하여 최적의 조합으로 직접 연결해 현장 채용 확률과 구직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 밖에, 구직자들이 커리어 컨설팅, 입사지원서 클리닉, 적성검사, 면접 코디,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환경부 김지연 온실가스관리TF팀장은 “이번 박람회가 창조경제를 이끌 환경기업들에게 우수인재 채용과 기업 홍보의 기회를 준다”며 “이 분야의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과 사전 등록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14 그리에이티브 청년 취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해 개최된 ‘그리에이티브 청년 취업박람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기업체 180곳, 구직자 3,223명이 참가하여 213명이 채용에 성공한 바 있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환경기업 180여개 업체가 현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참가했다. 미래가 유망한 환경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기회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 예정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에 대비해 온실가스 관리 기업 10곳이 박람회에 참가하여 관련 분야에 대한 직무와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문 채용매니저가 구직자의 편의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구직자와 기업체를 연결해주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매칭 프로그램은 사전 등록한 구직자의 정보와 참여기업의 세부 채용 요강을 비교·검토하여 최적의 조합으로 직접 연결해 현장 채용 확률과 구직자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 밖에, 구직자들이 커리어 컨설팅, 입사지원서 클리닉, 적성검사, 면접 코디,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환경부 김지연 온실가스관리TF팀장은 “이번 박람회가 창조경제를 이끌 환경기업들에게 우수인재 채용과 기업 홍보의 기회를 준다”며 “이 분야의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과 사전 등록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14 그리에이티브 청년 취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해 개최된 ‘그리에이티브 청년 취업박람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기업체 180곳, 구직자 3,223명이 참가하여 213명이 채용에 성공한 바 있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