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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스 브랜드, 감성을 일깨우는 사운드와 음악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부활
아마데우스
2014. 9. 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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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4년 09월 04일 --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은 오늘 테크닉스(Technics) 브랜드 네임으로 오디오 제품을 다시 생산하고, 오랫동안 이 브랜드의 동의어로 불려왔던 고품질 하이파이(hi-fi) 사운드로 더욱 풍부하고 감성을 일깨우는 사운드와 음악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테크닉스 브랜드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은 2014년 12월 유럽 시장에 우선 출시하고 이후 다른 지역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테크닉스 브랜드는 파나소닉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으로 사용되었으며 1965년부터 2010년까지 전세계에 판매됐다. 이 브랜드 네임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충실하게 재생하려는 의지를 “테크놀로지” 단어를 차용해 표현했고, 또한 고품질 오디오를 생산하겠다는 파나소닉의 의지를 상징했다.
테크닉스 브랜드는 1965년 밀폐형 투웨이 2유닛의 스피커 시스템*1 테크닉스1(Technics 1)을 출시하며 데뷔했다. 이후 1970년, 당시는 마츠시타 전기산업주식회사(Matsushita Electric Industrial)로 알려진 파나소닉은 세계 최초의 다이렉트 드라이브*2(direct-drive, DD)턴테이블인 테크닉스 SP-10(Technics SP-10)을 출시하고 이어서 컨트롤 앰프, 강력 앰프, CD 플레이어 등 다양한 고품질 오디오 제품들을 출시해 전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2008년 회사명을 파나소닉(Panasonic)으로 개명하면서 오디오 제품들은 모두 파나소닉 브랜드로 통합됐다. 2008년 출시된 쿼츠 신디사이저 DD 플레이어*3(Quartz Synthesizer DD Player) SL-1200MK6가 테크닉스 브랜드 이름으로 생산된 마지막 제품이었으며, 이 제품은 2010년 생산이 중단됐다. 한편, 파나소닉의 사운드 전문기술자들은 열정과 사명감으로 궁극적인 사운드 재생 추구를 지속하며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해냈다. 파나소닉은 특히 고성능의 최첨단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싱 기술을 사용해 새로운 디지털 오디오 테크놀로지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오늘날, 음악을 즐기는 방법도 더욱 다양해지고 CD의 품질을 뛰어넘는 고음질 오디오*4(high-resolution audio)가 늘어나면서 음악이 생활의 일부가 됨에 따라 오디오 애호가들은 좀더 현실적이고 높은 품질의 사운드를 재생하는 장비들을 원하고 있다.
2015년 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테크닉스 브랜드는 파나소닉의 전통적인 사운드 테크놀로지와 첨단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본질의 결합을 통해 오랜 기간의 진화를 거쳐 부활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테크닉스 브랜드를 통해 파나소닉은 전세계의 안목 있는 음악 및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작곡자의 애초 의도와 일치하는 진정한 사운드를 전달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차원의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자세한 정보
영상: 테크닉스의 부활(Technics Reborn) http://ch.panasonic.net/contents/13947/
영상: 음악의 재발견(Rediscover Music) http://youtu.be/y4NY0i425sw
테크닉스 웹사이트 http://www.technics.com
테크닉스 페이스북(Facebook) http://www.facebook.com/technics.global
테크닉스 트위터(Twitter) https://www.twitter.com/technics
각주
*1: 풍부한 베이스 재생을 위한 12cm 12PL50 우퍼와 고출력 5HH17 혼타입 트위터(horn-type tweeter)를 포함한 소형 고출력 스피커 시스템
*2: 모터의 회전축이 턴테이블과 직접 연결된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바이브레이션 없이 저속 회전 가능
*3: 정밀 크리스털 바늘을 사용해 턴테이블의 회전속도를 조절하는 방식
*4: CD보다 고음질의 오디오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apan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ies Association, JEITA)에서 정의한 고음질(High-resolution) 오디오: 샘플링 주파수(sampling frequency) 또는 양자화 비트 수(quantization bit rate) 중 하나는 오디오 CD의 기준(44.1 - 48kHz, 16bit)보다 높아야 하고 나머지 하나는 CD 기준과 같거나 높아야 함(LPCM 변환)]
파나소닉(Panasonic) 소개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은 주거, 비주거, 이동성, 개인 어플리케이션 고객을 위해 전자 기술 및 솔루션 개발과 엔지니어링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파나소닉은 1918년 창사 이래 세계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500개 이상의 연결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4년 3월 31일 마감된 2012 회계연도에 연결실적을 기준으로 7조7400억 엔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새로운 가치 추구에 매진하고 있는 파나소닉은 고객을 위해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http://panasonic.net)에서 파나소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테크닉스 브랜드는 파나소닉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으로 사용되었으며 1965년부터 2010년까지 전세계에 판매됐다. 이 브랜드 네임은 오리지널 사운드를 충실하게 재생하려는 의지를 “테크놀로지” 단어를 차용해 표현했고, 또한 고품질 오디오를 생산하겠다는 파나소닉의 의지를 상징했다.
테크닉스 브랜드는 1965년 밀폐형 투웨이 2유닛의 스피커 시스템*1 테크닉스1(Technics 1)을 출시하며 데뷔했다. 이후 1970년, 당시는 마츠시타 전기산업주식회사(Matsushita Electric Industrial)로 알려진 파나소닉은 세계 최초의 다이렉트 드라이브*2(direct-drive, DD)턴테이블인 테크닉스 SP-10(Technics SP-10)을 출시하고 이어서 컨트롤 앰프, 강력 앰프, CD 플레이어 등 다양한 고품질 오디오 제품들을 출시해 전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2008년 회사명을 파나소닉(Panasonic)으로 개명하면서 오디오 제품들은 모두 파나소닉 브랜드로 통합됐다. 2008년 출시된 쿼츠 신디사이저 DD 플레이어*3(Quartz Synthesizer DD Player) SL-1200MK6가 테크닉스 브랜드 이름으로 생산된 마지막 제품이었으며, 이 제품은 2010년 생산이 중단됐다. 한편, 파나소닉의 사운드 전문기술자들은 열정과 사명감으로 궁극적인 사운드 재생 추구를 지속하며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해냈다. 파나소닉은 특히 고성능의 최첨단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싱 기술을 사용해 새로운 디지털 오디오 테크놀로지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오늘날, 음악을 즐기는 방법도 더욱 다양해지고 CD의 품질을 뛰어넘는 고음질 오디오*4(high-resolution audio)가 늘어나면서 음악이 생활의 일부가 됨에 따라 오디오 애호가들은 좀더 현실적이고 높은 품질의 사운드를 재생하는 장비들을 원하고 있다.
2015년 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테크닉스 브랜드는 파나소닉의 전통적인 사운드 테크놀로지와 첨단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본질의 결합을 통해 오랜 기간의 진화를 거쳐 부활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테크닉스 브랜드를 통해 파나소닉은 전세계의 안목 있는 음악 및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작곡자의 애초 의도와 일치하는 진정한 사운드를 전달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차원의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자세한 정보
영상: 테크닉스의 부활(Technics Reborn) http://ch.panasonic.net/contents/13947/
영상: 음악의 재발견(Rediscover Music) http://youtu.be/y4NY0i425sw
테크닉스 웹사이트 http://www.technics.com
테크닉스 페이스북(Facebook) http://www.facebook.com/technics.global
테크닉스 트위터(Twitter) https://www.twitter.com/technics
각주
*1: 풍부한 베이스 재생을 위한 12cm 12PL50 우퍼와 고출력 5HH17 혼타입 트위터(horn-type tweeter)를 포함한 소형 고출력 스피커 시스템
*2: 모터의 회전축이 턴테이블과 직접 연결된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바이브레이션 없이 저속 회전 가능
*3: 정밀 크리스털 바늘을 사용해 턴테이블의 회전속도를 조절하는 방식
*4: CD보다 고음질의 오디오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apan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ies Association, JEITA)에서 정의한 고음질(High-resolution) 오디오: 샘플링 주파수(sampling frequency) 또는 양자화 비트 수(quantization bit rate) 중 하나는 오디오 CD의 기준(44.1 - 48kHz, 16bit)보다 높아야 하고 나머지 하나는 CD 기준과 같거나 높아야 함(LPCM 변환)]
파나소닉(Panasonic) 소개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은 주거, 비주거, 이동성, 개인 어플리케이션 고객을 위해 전자 기술 및 솔루션 개발과 엔지니어링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파나소닉은 1918년 창사 이래 세계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500개 이상의 연결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4년 3월 31일 마감된 2012 회계연도에 연결실적을 기준으로 7조7400억 엔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새로운 가치 추구에 매진하고 있는 파나소닉은 고객을 위해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http://panasonic.net)에서 파나소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