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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왕세제 방한 계기 한-UAE 형사 사법분야 조약 서명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2월 28일 --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양국은 금일(2.28) 형사 사법공조 조약 및 범죄인 인도 조약에 서명하였다.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압둘라 UAE 외교부장관은 금번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방한을 계기로 양 조약에 서명했다.
※ 양국은 지난 2010년에 교섭을 개시, 2013.5월 양 조약의 문안에 합의하였으며,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총 29개국과 형사 사법공조 조약에, 총 32개국과 범죄인 인도 조약에 서명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 양국은 금번 조약 서명을 계기로 향후 양국이 형사사법 분야에서의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각종 범죄의 예방과 억제를 위해 효과적으로 협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형사 사법공조 조약) 양국은 형사사건의 수사, 기소 및 재판절차와 관련하여 증언·진술의 취득, 서류·기록의 제공 등 협조를 제공

(범죄인 인도 조약) 양국의 법에 따라 1년 이상 자유형에 해당되는 범죄를 저지른 경우 상대국에 해당 범죄인의 인도 청구 가능

금번에 서명된 양 조약은 한-UAE 양국이 필요한 국내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후에 발효되며, 발효시 양국 간 사법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우호협력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나라의 경우 양 조약은 국회 비준동의 절차를 거친 후 국내절차 완료 통보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