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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10일 -- 종로구 가회동에 사는 주민 김00씨는 한옥마을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마을을 찾는 것은 좋았지만 이로 인한 소음으로 생활하기가 불편했다. 이러한 고민은 옆 집 황00씨도 마찬가지. 급기야 마을 주민들은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고 ‘침묵관광’이라는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또, 한옥에서의 실제 생활은 어떤지 궁금해 하는 관광객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 ‘한옥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한양도성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종로구 이화동 이화마을은 동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단골목길과 한양도성을 연계한 순성루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처럼 한옥마을 또는 한양도성 인근에 살며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마을의 가치를 증진시키면서도 보전하는 사업, 역사적·문화적·상징적 자원을 활용해 마을을 가꾸는 ‘한옥마을 및 한양도성 인근마을 가꾸기 주민사업’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한옥마을과 한양도성을 주민 스스로 가꿀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서울의 대표 한옥마을 지역과 한양도성 인근 마을이다. 한옥마을은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돈화문로 일대이며, 한양도성 인근마을은 종로구, 성북구,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일대다.
지원대상 사업은 ▴주민 워크숍, 마을잔치, 마을프로젝트 등 주민 모임형 사업 ▴관광객 등 시민이 한옥과 한양도성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 가치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사업 ▴사생대회, 현장학습 등 초·중·고 학생들이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학교 교육형 사업 ▴지역의 다양한 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의 가치를 부각 시킬 수 있는 마을 특화형 사업 ▴3개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가 연합해 진행하는 지역 연합 공동형 사업 등이다.
서울시는 주민 모임형, 시민 참여형, 학교 교육형 사업은 1개 사업당 최대 5백만 원씩 지원하고, 마을 특화형 사업은 최대 1천만 원, 지역 연합 공동형 사업은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마을활동가(코디네이터)를 통해 사업 계획 구상과 전반적인 프로세스 등 사업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뜻 맞는 주민 3인 이상이거나 그 지역에 소재한 단체, 학교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옥마을의 경우는 주민간 공동체를 살리고, 지역의 정주성 보전, 마을의 장소적 자원 등을 활용한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예컨대 ‘마을강좌 및 한옥 오픈하우스’, ‘마을 경관보전을 위한 주민협정’, ‘마을 자료수집 및 전시’ 등의 사업이 있다.
첫째, 주민과 시민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을 역사학, 인문학, 지역학, 한옥 등의 ‘마을 강좌’ 운영 및 주민이 들려주는 한옥이야기와 함께 ‘한옥 오픈하우스’ 등의 사업지원을 통해 주민주도의 마을가치 발굴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마을의 다양한 과제중의 하나로서, 침묵관광, 상업화 제어를 위한 경관 보전 추진을 위해 주민간의 약속, 주민협정 등 마을의 보전을 위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마을 자료관’ 운영을 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 주민 생활자료, 마을 옛사진 등을 수집 및 목록화하고 향후, 전시까지 진행하는 사업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민은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은 북촌에 대한 역사문화학습공간으로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도성 인근 마을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마을과 한양도성의 장소적 자원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예컨대, ‘마을과 도성연계 탐방코스 운영’, ‘한양도성 체험 교육’, ‘성곽마을 지역 특화사업’ 등이 가능하다.
첫째, 마을의 역사문화 및 생활문화 자원, 마을풍경 등과 골목길을 한양도성 연계 탐방코스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사업. 이를 통해 성곽마을로서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지역 주민에겐 자부심을, 시민들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한양도성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도 신청이 가능하다. 주변 마을 초·중·고 학생들이 도성에서 사생대회, 현장학습, 동아리 활동 및 ‘해설사와 함께 역사문화탐방’ 등의 사업을 통해 도성을 체험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셋째, 마을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마을축제, 마을 이야기, 마을 영화, 주민 워크숍 등의 사업이 가능하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성곽마을로서의 보존 가치를 주민들 간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지원 대상사업 희망자는 3월 31일 까지 서울시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http://bukchon.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서는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4월 중에 선정할 계획 이다.
사업지원 절차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에 있는 ‘제안사업 지원계획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황치영 서울시 문화체육정책관은 “한옥마을과 한양도성을 보호하고, 가꾸고, 활용하는데 있어 인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옥에서의 실제 생활은 어떤지 궁금해 하는 관광객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 ‘한옥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한양도성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종로구 이화동 이화마을은 동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단골목길과 한양도성을 연계한 순성루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처럼 한옥마을 또는 한양도성 인근에 살며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마을의 가치를 증진시키면서도 보전하는 사업, 역사적·문화적·상징적 자원을 활용해 마을을 가꾸는 ‘한옥마을 및 한양도성 인근마을 가꾸기 주민사업’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한옥마을과 한양도성을 주민 스스로 가꿀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서울의 대표 한옥마을 지역과 한양도성 인근 마을이다. 한옥마을은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돈화문로 일대이며, 한양도성 인근마을은 종로구, 성북구, 중구, 용산구, 서대문구 일대다.
지원대상 사업은 ▴주민 워크숍, 마을잔치, 마을프로젝트 등 주민 모임형 사업 ▴관광객 등 시민이 한옥과 한양도성의 역사적, 문화적 자산 가치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사업 ▴사생대회, 현장학습 등 초·중·고 학생들이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학교 교육형 사업 ▴지역의 다양한 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의 가치를 부각 시킬 수 있는 마을 특화형 사업 ▴3개 이상 주민모임 및 단체가 연합해 진행하는 지역 연합 공동형 사업 등이다.
서울시는 주민 모임형, 시민 참여형, 학교 교육형 사업은 1개 사업당 최대 5백만 원씩 지원하고, 마을 특화형 사업은 최대 1천만 원, 지역 연합 공동형 사업은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마을활동가(코디네이터)를 통해 사업 계획 구상과 전반적인 프로세스 등 사업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뜻 맞는 주민 3인 이상이거나 그 지역에 소재한 단체, 학교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옥마을의 경우는 주민간 공동체를 살리고, 지역의 정주성 보전, 마을의 장소적 자원 등을 활용한 사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예컨대 ‘마을강좌 및 한옥 오픈하우스’, ‘마을 경관보전을 위한 주민협정’, ‘마을 자료수집 및 전시’ 등의 사업이 있다.
첫째, 주민과 시민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을 역사학, 인문학, 지역학, 한옥 등의 ‘마을 강좌’ 운영 및 주민이 들려주는 한옥이야기와 함께 ‘한옥 오픈하우스’ 등의 사업지원을 통해 주민주도의 마을가치 발굴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마을의 다양한 과제중의 하나로서, 침묵관광, 상업화 제어를 위한 경관 보전 추진을 위해 주민간의 약속, 주민협정 등 마을의 보전을 위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마을 자료관’ 운영을 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 주민 생활자료, 마을 옛사진 등을 수집 및 목록화하고 향후, 전시까지 진행하는 사업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민은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은 북촌에 대한 역사문화학습공간으로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도성 인근 마을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마을과 한양도성의 장소적 자원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예컨대, ‘마을과 도성연계 탐방코스 운영’, ‘한양도성 체험 교육’, ‘성곽마을 지역 특화사업’ 등이 가능하다.
첫째, 마을의 역사문화 및 생활문화 자원, 마을풍경 등과 골목길을 한양도성 연계 탐방코스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사업. 이를 통해 성곽마을로서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지역 주민에겐 자부심을, 시민들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한양도성을 주제로 한 체험교육도 신청이 가능하다. 주변 마을 초·중·고 학생들이 도성에서 사생대회, 현장학습, 동아리 활동 및 ‘해설사와 함께 역사문화탐방’ 등의 사업을 통해 도성을 체험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셋째, 마을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마을축제, 마을 이야기, 마을 영화, 주민 워크숍 등의 사업이 가능하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성곽마을로서의 보존 가치를 주민들 간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지원 대상사업 희망자는 3월 31일 까지 서울시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http://bukchon.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서는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4월 중에 선정할 계획 이다.
사업지원 절차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에 있는 ‘제안사업 지원계획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황치영 서울시 문화체육정책관은 “한옥마을과 한양도성을 보호하고, 가꾸고, 활용하는데 있어 인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