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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11일 -- 가수 김선양이 충주MBC 라디오에 출연했다.
지난 6일 김선양은 충주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3시’ 생방송에 출연해 가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신곡 ‘네가 최고야’로 가요계로 다시 돌아온 여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여과 없이 풀어냈다.
이날 김선양은 첫 곡으로 ‘네가 최고야’를 비롯해 박춘석 선생님이 작곡한 ‘강남야곡’ 등을 선곡해 라이브로 열창했다.
DJ 구본상은 “오늘 스튜디오에서 ‘네가 최고야’를 라이브로 옆에서 직접 들으니 가련한 체구에서 시원하게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는 멜로디가 경쾌하고 쉽게 다가와서 좋은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경선 청취자는 전화연결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노래를 듣고 프로필을 찾아 보았다”면서 “목소리가 참 맑고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양은 “노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이야기 하는 목소리가 참 애교 있고 다정다감하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충주MBC FM4U ‘즐거운 오후 3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에 DJ 구본상 진행으로 방송된다.
에스와이쇼 엔터테인먼트 소개
에스와이쇼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선양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6일 김선양은 충주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3시’ 생방송에 출연해 가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신곡 ‘네가 최고야’로 가요계로 다시 돌아온 여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여과 없이 풀어냈다.
이날 김선양은 첫 곡으로 ‘네가 최고야’를 비롯해 박춘석 선생님이 작곡한 ‘강남야곡’ 등을 선곡해 라이브로 열창했다.
DJ 구본상은 “오늘 스튜디오에서 ‘네가 최고야’를 라이브로 옆에서 직접 들으니 가련한 체구에서 시원하게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는 멜로디가 경쾌하고 쉽게 다가와서 좋은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경선 청취자는 전화연결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노래를 듣고 프로필을 찾아 보았다”면서 “목소리가 참 맑고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양은 “노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이야기 하는 목소리가 참 애교 있고 다정다감하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충주MBC FM4U ‘즐거운 오후 3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에 DJ 구본상 진행으로 방송된다.
에스와이쇼 엔터테인먼트 소개
에스와이쇼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선양을 홍보하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