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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26일 -- 한국프랜차이즈컨텐츠개발원(이하 KOFDI)이 출범과 함께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산학협동으로 기획한 ‘프랜차이즈 융합경영 최고위과정’이 업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KOFDI의 안치헌 원장은 “이번 1기 최고위 과정의 목표는 한마디로 ‘성공 모델을 만드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역시 자신의 브랜드로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교육단체를 통해 컨설팅과 교육을 받아 왔으나 결국 남는 것은 서류 몇 장 뿐인 교육과 무책임하게 본사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가맹점 수만 늘려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잘못된 일부 컨설팅 업체들의 관행에 대한 불신이 컷다. 이에 KOFDI의 교육과정 자체를 실제 수강생들의 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 오프라인의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본사 스스로 모든 상황을 통제하면서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드는 힘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이번 KOFDI에서 기획한 교육과정은 기존의 전통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한 교육에 블로그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추가해 교육을 듣는 CEO가 자신의 비즈니스를 시대에 맞는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데에 드는 비용 절감 및 효율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KOFDI의 안치헌 원장은 “한해 500개 이상의 본사가 문을 열고 닫는 지금의 현실은 제대로 된 교육의 부재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사가 롱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으면 그 피해는 본사뿐만 아니라 그 본사를 믿고 가입하는 가맹점에까지 피해가 미친다”고 말하며 본사들이 좀더 자신을 믿고 따르는 가맹점들과 고객들을 위해서라도 본사 차원의 마케팅력과 인력 보유를 위해 교육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mft.smu.ac.kr/user/indexMain.action?siteId=...)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프랜차이즈컨텐츠개발원 소개
한국프랜차이즈 컨텐츠개발원은 ‘기술’과 ‘감성’이 조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한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OFDI의 안치헌 원장은 “이번 1기 최고위 과정의 목표는 한마디로 ‘성공 모델을 만드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역시 자신의 브랜드로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교육단체를 통해 컨설팅과 교육을 받아 왔으나 결국 남는 것은 서류 몇 장 뿐인 교육과 무책임하게 본사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가맹점 수만 늘려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잘못된 일부 컨설팅 업체들의 관행에 대한 불신이 컷다. 이에 KOFDI의 교육과정 자체를 실제 수강생들의 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 오프라인의 마케팅 기법을 적용해 본사 스스로 모든 상황을 통제하면서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드는 힘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이번 KOFDI에서 기획한 교육과정은 기존의 전통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한 교육에 블로그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추가해 교육을 듣는 CEO가 자신의 비즈니스를 시대에 맞는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데에 드는 비용 절감 및 효율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KOFDI의 안치헌 원장은 “한해 500개 이상의 본사가 문을 열고 닫는 지금의 현실은 제대로 된 교육의 부재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사가 롱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으면 그 피해는 본사뿐만 아니라 그 본사를 믿고 가입하는 가맹점에까지 피해가 미친다”고 말하며 본사들이 좀더 자신을 믿고 따르는 가맹점들과 고객들을 위해서라도 본사 차원의 마케팅력과 인력 보유를 위해 교육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mft.smu.ac.kr/user/indexMain.action?siteId=...)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프랜차이즈컨텐츠개발원 소개
한국프랜차이즈 컨텐츠개발원은 ‘기술’과 ‘감성’이 조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한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