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27일 -- 지난 26일, 함께하는 사랑밭이 구로구에 위치한 본부에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서울필하모닉), 함께하는 한숲과 나눔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인성발달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경기도 일대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계절마다 한 번씩 그동안 경험하기 어려웠던 클래식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필하모닉은 수년 전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공연권을 제공해왔는데, 이 같은 클래식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중, 특히 가정에서 정상적인 돌봄을 받지 못해 각종 심리적 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들을 치유하고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함께하는 한숲은 지역 내 수혜아동 조사 및 공연준비를 할 예정이며,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필하모닉은 대상자를 고려한 음악프로그램 준비와 행사기획을 담당하여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팀 조재현 팀장 070-4477-3807
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인성발달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경기도 일대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계절마다 한 번씩 그동안 경험하기 어려웠던 클래식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필하모닉은 수년 전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공연권을 제공해왔는데, 이 같은 클래식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중, 특히 가정에서 정상적인 돌봄을 받지 못해 각종 심리적 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들을 치유하고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함께하는 한숲은 지역 내 수혜아동 조사 및 공연준비를 할 예정이며,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필하모닉은 대상자를 고려한 음악프로그램 준비와 행사기획을 담당하여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팀 조재현 팀장 070-4477-3807
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