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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27일 -- 통계청이 2013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총인구) 총인구 2030년 5,216만명까지 성장 후 감소
(고령인구) 65세 이상 인구는 2013년 인구 10명 중 1명에서 2040년10명 중 3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
노년부양비는 2013년 16.7명에서 2040년 57.2명으로 3배 이상 증가 예상
(주요 사망원인) 2012년 주요 사망원인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순
(흡연율, 음주율 및 비만 유병률) 2012년 흡연율은 25.0%, 고위험 음주율은 17.7%, 비만 유병률은 32.8%
(건강수준별 기대여명) 2012년 출생아의 유병기간 제외 기대여명은 남자 65.2년, 여자 66.7년, 주관적 건강 기대여명은 남자 66.8년, 여자 66.0년
(교원 1인당 학생수) 2013년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15.3명, 중학교 16.0명, 고등학교 14.2명
(대학 진학률) 2013년 고등학교 졸업자의 대학 진학률은 70.7%
(사교육 참여) 2013년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9천원, 참여율은 68.8%
(고용률) 2013년 고용률은 59.5%,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4.4%
(종사상 취업자) 2013년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의 비중은 64.4%로 점차 증가(2012:62.7%) 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각각 26.9%(2012:28.2%), 8.7%(2012:9.2%)로 감소 추세
(지니계수) 2012년 지니계수는 0.307로 2011년(0.311)에 비해 하락
* 전국(1인 및 농가포함)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가구소비지출) 2013년 2인이상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248만 1천원으로 전년대비 0.9% 증가
(주택보급률) 2012년 (신)주택보급률은 102.7%로 증가 추세(2011년:102.3%)
(주택 전세가격지수) 2013년 주택의 전세가격지수는 104.9로 상승세 지속
주택유형별로 보면 아파트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6.7%로 단독주택(1.0%)과연립주택(3.0%)보다 높음
(에너지 소비량) 2012년 1인당 최종 에너지 소비량은 4.16TOE, 1인당 전력소비량은 9,331KWh
(자동차 교통사고) 2012년 자동차 교통사고 발생 223,656건
교통사고 사망자는 하루 평균 14.8명, 부상자는 하루 평균 944.0명
(범죄발생) 2012년 범죄발생 건수는 194만5천건
절도와 폭행·상해 범죄는 증가한 반면, 살인, 강도, 강간 등 범죄는 감소
(국내외 여행) 지난 1년(2012.5.11~2013.5.10)동안 국내를 여행한 사람은 67.1%, 해외여행은 17.2%
(이동전화 가입자) 2013년 이동전화 가입자(5,468만명) 중 스마트폰 가입자(3,752만명)가 차지하는 비율은 68.6%
(현금기부) 지난 1년(2012.5.11~2013.5.10)동안 현금을 기부해 본 사람은 32.5%, 주로 모금단체(57.8%)를 통해 기부
(사회복지시설) 2012년 사회복지 생활시설은 6,563개소, 이 중 노인시설 4,745개소, 장애인시설 1,348개소, 아동시설 281개소
통계청 소개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출신인 박형수 청장이 2013년부터 통계청을 이끌고 있다.
(총인구) 총인구 2030년 5,216만명까지 성장 후 감소
(고령인구) 65세 이상 인구는 2013년 인구 10명 중 1명에서 2040년10명 중 3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
노년부양비는 2013년 16.7명에서 2040년 57.2명으로 3배 이상 증가 예상
(주요 사망원인) 2012년 주요 사망원인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순
(흡연율, 음주율 및 비만 유병률) 2012년 흡연율은 25.0%, 고위험 음주율은 17.7%, 비만 유병률은 32.8%
(건강수준별 기대여명) 2012년 출생아의 유병기간 제외 기대여명은 남자 65.2년, 여자 66.7년, 주관적 건강 기대여명은 남자 66.8년, 여자 66.0년
(교원 1인당 학생수) 2013년 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15.3명, 중학교 16.0명, 고등학교 14.2명
(대학 진학률) 2013년 고등학교 졸업자의 대학 진학률은 70.7%
(사교육 참여) 2013년 초·중·고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9천원, 참여율은 68.8%
(고용률) 2013년 고용률은 59.5%,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4.4%
(종사상 취업자) 2013년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의 비중은 64.4%로 점차 증가(2012:62.7%) 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각각 26.9%(2012:28.2%), 8.7%(2012:9.2%)로 감소 추세
(지니계수) 2012년 지니계수는 0.307로 2011년(0.311)에 비해 하락
* 전국(1인 및 농가포함)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가구소비지출) 2013년 2인이상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248만 1천원으로 전년대비 0.9% 증가
(주택보급률) 2012년 (신)주택보급률은 102.7%로 증가 추세(2011년:102.3%)
(주택 전세가격지수) 2013년 주택의 전세가격지수는 104.9로 상승세 지속
주택유형별로 보면 아파트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6.7%로 단독주택(1.0%)과연립주택(3.0%)보다 높음
(에너지 소비량) 2012년 1인당 최종 에너지 소비량은 4.16TOE, 1인당 전력소비량은 9,331KWh
(자동차 교통사고) 2012년 자동차 교통사고 발생 223,656건
교통사고 사망자는 하루 평균 14.8명, 부상자는 하루 평균 944.0명
(범죄발생) 2012년 범죄발생 건수는 194만5천건
절도와 폭행·상해 범죄는 증가한 반면, 살인, 강도, 강간 등 범죄는 감소
(국내외 여행) 지난 1년(2012.5.11~2013.5.10)동안 국내를 여행한 사람은 67.1%, 해외여행은 17.2%
(이동전화 가입자) 2013년 이동전화 가입자(5,468만명) 중 스마트폰 가입자(3,752만명)가 차지하는 비율은 68.6%
(현금기부) 지난 1년(2012.5.11~2013.5.10)동안 현금을 기부해 본 사람은 32.5%, 주로 모금단체(57.8%)를 통해 기부
(사회복지시설) 2012년 사회복지 생활시설은 6,563개소, 이 중 노인시설 4,745개소, 장애인시설 1,348개소, 아동시설 281개소
통계청 소개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출신인 박형수 청장이 2013년부터 통계청을 이끌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