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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4월 02일 -- 외교부는 2014년도 재외공관장회의 셋째 날인 4.2(수) 오전 조태열 제2차관 주재 하에 “창조경제 외교-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 지원”을 주제로 전체회의 및 분임토론을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금년도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출범해임을 감안하여 전체회의에서 재외공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분임토론에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중 외교부 협업과제를 중심으로 선정된 4개 주제(△창업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외교, △방산수출 강화 외교, △우리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외교,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에너지안보 외교)에 대해 심층 토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금번 회의에는 벤처기업협회 등 업계와 미래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부처도 참석하여 창조경제 외교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전체회의에서는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방향” 강연,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의 “우리 청년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 강연 및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의 “창조경제와 ICT의 역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조원동 경제수석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2017년까지 4%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임을 강조하면서, 여성과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FTA의 전략적 확대·규제 개혁·서비스업 육성 등을 통해 투자를 확대하며, 공공부문 개혁과 창조경제 구현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생산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고, 재외공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리 청년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재외공관과 한인회, 해외진출기업 등으로 구성된 해외 민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파악되는 해외 취업 정보를 국내 해외일자리 정보망과 긴밀히 연계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비자 문제 등 청년 해외 진출 장애 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재외공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재외공관이 창조경제를 해외에 전파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며, 우리 ICT 기술력과 해외 자원 교환을 매개하는 등 그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를 통한 창조경제의 글로벌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의 전방위적 지원을 당부하였다.
전체회의 이후 바로 이어진 4개 분임토론에서는 주제별로 구체적인 토의가 진행되었다.
‘창업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외교’ 분임에서 공관장들은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 및 관련 정보의 취득과 해외 협력파트너와의 연결이 보다 용이하도록 지원한다면 국내 창업·벤처기업이 초기부터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성장전략을 추진하는 데 좋은 기반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위해 재외공관이 기여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방산수출 강화 외교’ 분임에서 공관장들은 작년 수출액이 34억불에 이르는 등 성장 추세에 있는 우리 방산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의 방산 세일즈외교 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특히, 방산수출이 정치·경제 분야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판단과 교섭력이 필요한 분야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민·관 및 정부 부처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산외교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하였다.
‘우리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외교’ 분임에서는 교육부의 청년 해외진출 지원 사업 및 고용노동부의 K-Move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에 이어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관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경협 연계 인력 진출 사업, 건설·플랜트 등 인력 진출 효과가 큰 분야 진출 지원, 취업 희망자 지원시스템 마련, 양국 인력 전문기관 간 교류 확대 추진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에너지안보 외교’ 분임에서는 셰일가스 개발에 따른 글로벌 가스 시장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 에너지 수급체계 구축을 위한 공관 차원에서의 에너지안보 외교 추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공관장들은 가스 공급선 다변화,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 셰일가스 개발이 우리 에너지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고, 2021년 세계가스총회 대구 유치를 위한 공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다.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공관장들은 경제의 효율성과 역동성, 경쟁력을 제고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 지원을 위한 경제외교의 중요성에 공감하였다. 공관장들은 이를 위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안정적 에너지 수급 확보, 창조경제 협력 확대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금년도 경제외교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금번 경제 분야 회의에서는 공관장 회의 사상 처음으로 안전행정부에서 최근 구축한 범정부 영상회의 공통기반을 통해 서울 외교부 국제회의장과 과천 청사 영상회의실을 연결하였다. 이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정부 부처간 협업 활성화를 통한 유능한 정부를 추구하는 ‘정부 3.0’ 기조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서, 향후 회의 문화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의사소통 수단을 다양화하여 본부와 재외공관간 업무 효율을 제고하고 부처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영상회의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금번 회의에서는 금년도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출범해임을 감안하여 전체회의에서 재외공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분임토론에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중 외교부 협업과제를 중심으로 선정된 4개 주제(△창업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외교, △방산수출 강화 외교, △우리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외교,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에너지안보 외교)에 대해 심층 토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금번 회의에는 벤처기업협회 등 업계와 미래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부처도 참석하여 창조경제 외교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전체회의에서는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방향” 강연,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의 “우리 청년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 강연 및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의 “창조경제와 ICT의 역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조원동 경제수석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2017년까지 4%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임을 강조하면서, 여성과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FTA의 전략적 확대·규제 개혁·서비스업 육성 등을 통해 투자를 확대하며, 공공부문 개혁과 창조경제 구현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생산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고, 재외공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리 청년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재외공관과 한인회, 해외진출기업 등으로 구성된 해외 민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파악되는 해외 취업 정보를 국내 해외일자리 정보망과 긴밀히 연계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비자 문제 등 청년 해외 진출 장애 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재외공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재외공관이 창조경제를 해외에 전파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며, 우리 ICT 기술력과 해외 자원 교환을 매개하는 등 그 역할이 막중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를 통한 창조경제의 글로벌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의 전방위적 지원을 당부하였다.
전체회의 이후 바로 이어진 4개 분임토론에서는 주제별로 구체적인 토의가 진행되었다.
‘창업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외교’ 분임에서 공관장들은 해외 시장 진출 노하우 및 관련 정보의 취득과 해외 협력파트너와의 연결이 보다 용이하도록 지원한다면 국내 창업·벤처기업이 초기부터 글로벌 기업을 지향하는 성장전략을 추진하는 데 좋은 기반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위해 재외공관이 기여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방산수출 강화 외교’ 분임에서 공관장들은 작년 수출액이 34억불에 이르는 등 성장 추세에 있는 우리 방산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의 방산 세일즈외교 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특히, 방산수출이 정치·경제 분야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판단과 교섭력이 필요한 분야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민·관 및 정부 부처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산외교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하였다.
‘우리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외교’ 분임에서는 교육부의 청년 해외진출 지원 사업 및 고용노동부의 K-Move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에 이어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관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경협 연계 인력 진출 사업, 건설·플랜트 등 인력 진출 효과가 큰 분야 진출 지원, 취업 희망자 지원시스템 마련, 양국 인력 전문기관 간 교류 확대 추진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에너지안보 외교’ 분임에서는 셰일가스 개발에 따른 글로벌 가스 시장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 에너지 수급체계 구축을 위한 공관 차원에서의 에너지안보 외교 추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공관장들은 가스 공급선 다변화,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 셰일가스 개발이 우리 에너지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고, 2021년 세계가스총회 대구 유치를 위한 공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다.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공관장들은 경제의 효율성과 역동성, 경쟁력을 제고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 지원을 위한 경제외교의 중요성에 공감하였다. 공관장들은 이를 위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해외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안정적 에너지 수급 확보, 창조경제 협력 확대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금년도 경제외교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금번 경제 분야 회의에서는 공관장 회의 사상 처음으로 안전행정부에서 최근 구축한 범정부 영상회의 공통기반을 통해 서울 외교부 국제회의장과 과천 청사 영상회의실을 연결하였다. 이는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정부 부처간 협업 활성화를 통한 유능한 정부를 추구하는 ‘정부 3.0’ 기조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서, 향후 회의 문화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의사소통 수단을 다양화하여 본부와 재외공관간 업무 효율을 제고하고 부처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영상회의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