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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융합 콘텐츠 창작자의 날’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4월 10일 --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의 새로운 직업 가능성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융합 콘텐츠가 탄생하는 현장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함께 4월 17일 오후 대학로에 있는 ‘홍대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제2회 ‘융합 콘텐츠 창작자의 날(Creator Day)’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콘텐츠 창작자가 모일 수 있는 ‘창작자의 날’을 연중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대도서관, 양띵 등 게임방송 창작자가 참여하는 행사 이후 두 번째 행사이다.

1부에서는 음악 창작자가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과 정부 지원사업을 공유한다. 가수 십센치(10cm)의 단독 해외 공연을 성사시킨 콘서트 플랫폼 ‘부루다콘서트’의 사례와 아프리카TV·유튜브 등의 콘텐츠 플랫폼에서의 창작자 성공 사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콘텐츠코리아 랩의 아이디어 융합 프로그램과 음악창작소 조성 등 정부지원 사업도 소개된다.

특히 음악창작소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연습실, 녹음실, 공연장 등의 창작 인프라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올해 서울 마포구와 지역 2개소 등, 총 3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 마포구 음악창작소는 하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며, 추가 2개소는 지역 선정을 위한 공모가 진행 중이다.

2부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음악 창작자 및 음악을 기반으로 한 융합 콘텐츠 창작자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우선 인디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기타리스트 성기완 씨는 생생한 한국 인디록의 해외 진출기를, 유튜브의 인기 음악 창작자인 메건 리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유명 게임방송 창작자 양띵은 방송에 음악을 융합했던 사례를 공유하고,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는 웹툰과 음악의 융합 창작 경험을 소개한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행사에는 최백호 한국음악발전소 소장, 정성하 기타리스트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콘텐츠코리아 랩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창의적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콘텐츠코리아 랩은 다양한 창작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소통·융합하여, 새로운 콘텐츠 창작 및 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5월 말 대학로 제1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경기, 인천, 대구, 부산 등 총 5개가 연내 개소,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