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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와이어) 2014년 04월 10일 --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학장 박만균)는 지난 9일 오후에 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총학생회 및 생활관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학장님과 교직원 및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8명, 생활관 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재학생들과 교직원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많은 재학생이 생활관에 입사한 것을 고려하여 생활관 임원들이 참석하여 생활관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고충을 이야기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총학생회장 호승윤(패션디자인 2학년) 학생은 “학장님을 비롯한 많은 교직원분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재학생들의 고충을 들어주셔서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긍정적으로 해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만균 학장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학교와 학생의 연결다리 역할을 잘 해주길 바라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주 찾아와서 사소한 이야기라도 전해준다면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항상 학생들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서 학생들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섬유패션캠퍼스는 이처럼 매년 총학생회 및 생활관 임원과 교직원들이 논의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에 힘쓰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소개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는 대구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섬유패션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섬유관련 학과 패션소재(섬유소재분석), 하이테크소재(섬유소재개발), 텍스타일컬러디자인(섬유소재디자인), 패션관련 학과 패션디자인(의류디자인), 패션메이킹(의류봉제), 패션마케팅(의류판매) 등 총 6개 학과를 운영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학장님과 교직원 및 제17대 총학생회 임원 8명, 생활관 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재학생들과 교직원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많은 재학생이 생활관에 입사한 것을 고려하여 생활관 임원들이 참석하여 생활관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의 고충을 이야기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총학생회장 호승윤(패션디자인 2학년) 학생은 “학장님을 비롯한 많은 교직원분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재학생들의 고충을 들어주셔서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긍정적으로 해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만균 학장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학교와 학생의 연결다리 역할을 잘 해주길 바라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주 찾아와서 사소한 이야기라도 전해준다면 개선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항상 학생들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들어서 학생들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섬유패션캠퍼스는 이처럼 매년 총학생회 및 생활관 임원과 교직원들이 논의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에 힘쓰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 소개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는 대구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섬유패션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섬유관련 학과 패션소재(섬유소재분석), 하이테크소재(섬유소재개발), 텍스타일컬러디자인(섬유소재디자인), 패션관련 학과 패션디자인(의류디자인), 패션메이킹(의류봉제), 패션마케팅(의류판매) 등 총 6개 학과를 운영중이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