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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한우농가 대상으로 축산농장종합지원시스템 ‘한우리’ 서비스 실시

수원--(뉴스와이어) 2014년 05월 14일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농장종합지원시스템 ‘한우리’를 개발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우리’는 한우 사육의 모든 과정을 전산화 해 개체관리, 번식관리, 도체등급관리, 경영관리, HACCP 기록관리 등 5개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개체관리와 등급관리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농가에서 별도 입력 없이 쇠고기이력정보와 축산물등급판정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다.

HACCP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를 위해서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기록관리 양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HACCP 지정심사와 연장심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임대환 기획조정과장은 “‘한우리’는 한우 농가에서 사육단계부터 출하 후 관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라며, “2017년까지 양돈, 가금, 낙농농가 등 대상 농가를 확대하고 축종별 교배, 개량, 사료, 분뇨 등 농장단계에서 이뤄지는 모든 서비스를 포함하는 축산농장 종합지원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우리(http://hanwoori.nias.go.kr)는 한우농가라면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