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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5월 19일 -- 건국대를 지난 1985년 입학한 84학번 동문들이 올해 입학 30주년을 맞아 모교인 건국대에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입학 30주년을 맞은 84학번 동문 230여명을 초청해 동문회관에서 개최한 ‘입학 30주년 기념 84학번 재상봉회’에서 이희영 84학번 재상봉회 준비위원장, 정경근 84학번 동기회장 등 84학번 일동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84학번 동문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함께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날 재상봉회에서는 건국대학교 그룹사운드 ‘옥슨(Oxen)’ 84학번 멤버들과 선배들을 대표하여 김복희 동문(85년 강변가요제 대상)의 축하공연도 열리며 입학 30년만의 만남을 자축했다.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입학 30주년을 맞은 84학번 동문 230여명을 초청해 동문회관에서 개최한 ‘입학 30주년 기념 84학번 재상봉회’에서 이희영 84학번 재상봉회 준비위원장, 정경근 84학번 동기회장 등 84학번 일동이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84학번 동문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함께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날 재상봉회에서는 건국대학교 그룹사운드 ‘옥슨(Oxen)’ 84학번 멤버들과 선배들을 대표하여 김복희 동문(85년 강변가요제 대상)의 축하공연도 열리며 입학 30년만의 만남을 자축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