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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뉴스와이어) 2014년 05월 27일 -- 정종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친환경 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이 앞서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적인 학교 시설 확충을 위해 ‘친환경 그린학교 인증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친환경 급식 실현으로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 또한 환경 호르몬을 유발하는 자제 사용 억제와 친환경 에너지 활용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여, 건강한 환경의 에너지 효율적인 학교 시설 확충하겠다”고 설명하였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은 어린이가 20.6%, 청소년이 12.9%로 15년 전에 비해 각각 2.2배, 3.2배 정도 늘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2’에서도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받은 초등학생은 20.6%나 됐다.
이에 정종희 후보는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다니며 건강한 모습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책임지고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정종희 후보는 지역별 거점 병원을 지정하여 아토피뿐만 아니라 천식, 비염, 비만 등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아빠와 같은 교육감의 모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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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친환경 급식 실현으로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 또한 환경 호르몬을 유발하는 자제 사용 억제와 친환경 에너지 활용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여, 건강한 환경의 에너지 효율적인 학교 시설 확충하겠다”고 설명하였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은 어린이가 20.6%, 청소년이 12.9%로 15년 전에 비해 각각 2.2배, 3.2배 정도 늘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2’에서도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받은 초등학생은 20.6%나 됐다.
이에 정종희 후보는 “학생들이 마음 놓고 뛰어다니며 건강한 모습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책임지고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정종희 후보는 지역별 거점 병원을 지정하여 아토피뿐만 아니라 천식, 비염, 비만 등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아빠와 같은 교육감의 모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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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