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3년 12월 14일 -- 12월 14일 샤이니의 멤버 온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기부활동을 펼쳤다.
온유의 팬클럽 ‘에브리띵’과 ‘이유없이’에서 아시아 캄보디아에 우물을,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책걸상을 기부하기로 한 것.
온유의 팬들은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은 온유군의 이름으로 생일을 맞아 좋은 일에 참여 하는 것이 뜻 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물이 없어 힘든 아시아 빈곤국 아동과 아프리카의 아이들도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유의 팬들이 참여한 나눔은 월드쉐어에서 진행하는 ‘아프리카 책걸상 지원 캠페인’과 ‘캄보디아 우물 지원 캠페인’이다.
아프리카 책걸상 지원 캠페인은 탄자니아 국공립학교의 교육자재 부족과 그로 인한 교육의 질 하락으로 인해 가난으로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책걸상을 지원해 줌으로써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내용이다.
캄보디아 우물 지원 캠페인은 식수가 부족해 빗물을 받아 사용하거나 웅덩이 물을 사용하는 캄보디아 빈민층 아이들에게 식수를 지원하고자 마을에 공용 우물을 설치, 나눔의 물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유의 팬클럽 ‘에브리띵’과 ‘이유없이’에서 아시아 캄보디아에 우물을,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책걸상을 기부하기로 한 것.
온유의 팬들은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은 온유군의 이름으로 생일을 맞아 좋은 일에 참여 하는 것이 뜻 깊은 선물이 될 것 같아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물이 없어 힘든 아시아 빈곤국 아동과 아프리카의 아이들도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유의 팬들이 참여한 나눔은 월드쉐어에서 진행하는 ‘아프리카 책걸상 지원 캠페인’과 ‘캄보디아 우물 지원 캠페인’이다.
아프리카 책걸상 지원 캠페인은 탄자니아 국공립학교의 교육자재 부족과 그로 인한 교육의 질 하락으로 인해 가난으로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책걸상을 지원해 줌으로써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내용이다.
캄보디아 우물 지원 캠페인은 식수가 부족해 빗물을 받아 사용하거나 웅덩이 물을 사용하는 캄보디아 빈민층 아이들에게 식수를 지원하고자 마을에 공용 우물을 설치, 나눔의 물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로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아동 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www.worldsha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