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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모든 지식에 대한 통찰…화제의 신간 ‘숨겨진 지식’ 출간
아마데우스
2014. 3. 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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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19일 --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진 책 ‘숨겨진 지식’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우주는 72개이며, 지구의 역사만 해도 800억 년이다. 사람들은 수조 억 년 전의 태초의 세상을 전혀 모르는 채 볼품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우주’와 ‘나 자신’에 대한 의문에 답을 제시하였다.
숨겨진 지식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기존의 과학과 인문학이 ‘우주’와 ‘나’를 바라보던 제한된 지식과 숨겨진 지식을 통합하여 신으로부터의 ‘스토리텔링’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알게 된 우주에 관한 지식은 그 사실여부를 떠나서 앞으로의 모든 연구 영역을 격의없이 확장하여야 하는 과제를 과학자에게 제시한다. 또한 정신과학에 있어 끊임없는 논쟁거리인 인간의 ‘자유의지’를 명쾌하게 풀어내어, ‘나’에 대한 본질과 정체성을 바로 알게 해준다.
이 책에서의 ‘숨겨진 지식’이란 과학과 인문학적인 배경 위에 저자의 통찰로 얻어진 ‘우리가 응당 알아야 할 세상의 모든 지식’이다. 이러한 지식은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왜곡되거나, 원래에는 없었으나 새로이 만들어낸 날조 지식 그리고 어떤 이유로 알 권리를 제한받고 있는 지식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이다. 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즉, 기와 신의 영역)까지도 포함한다.
독자들에게 새로운 화두 제시
다소 파격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저자는 기존 지식의 한계에 갇혀 정해진 틀속에서만 세상과 우주를 해석하는 이들에게 ‘숨겨진 지식’이라는 틀을 통해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한다. 그는 숨겨진 지식과 역사를 학문의 범주에 포함시켜 정리해 나아가는 노력을 책을 통해 선보였고, 또한 그 과제를 독자들에게도 제시하였다.
저자는 기존의 과학이 보여주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단편적인 퍼즐 조각들-진화론과 창조론, 양자역학, 우주 초끈이론, 암흑물질, 준비전위활동 등-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어떻게 입증하는지’에 대한 퍼즐을 완성하였다.
새로운 풍수 이론 정립, ‘후천 풍수’
저자는 숨겨진 지식을 토대로 수천 년 역사 이래로 고정 틀에 박힌 풍수지리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풍수 이론 ‘후천 풍수’를 정립하였다. 풍수학계의 정설로 여겨졌던 동기감응론을 발전시켜, 감응의 주체와 전달 메커니즘이 뚜렷한 연신감응론을 정립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일은 사람들의 많은 저항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독자들과 후학들의 흥미를 위하여 새로운 풍수 지식을 기술하였다.
<저자 소개 - 자운 신종원>
한반도의 남해안에서 6.25 한국전쟁 중 태어났다. 회사원, 공무원, 무역업, 부동산업 등 비교적 남보다 많은 직업을 가지며 살아왔다. 불혹의 나이 즈음에 한 친구의 권유로 풍수지리 스승을 만나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곧이어 혈육 간 동기감응 현상과 사람의 사후의 모습에 대하여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저자는 풍수지리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던 동기감응론을 바로잡고 발전시킨 연신(緣神)감응론을 정립하였으며, 천문(문자)으로 한반도를 포함한 세계 명산을 묘사하고 생기의 흐름과 혈처를 표시하는 천문풍수도를 100여 점 완성하였다.
또한, 저자는 ‘글씨로 그리며 기운을 담아내는 사람’으로서 융복합 장르(문자+그림+풍수 등 여러 장르)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풍수 분야의 세계명인(World Master)으로서 세계 각국 국기와 함께 지도상에 풍수적으로 유념할 지역을 천문으로 묘사한 천문국가도를 각국 주한 대사관과 본국에 전달하고 있다.
3월 24일, 독자들과의 만남 저자 사인회 및 작품 전시회 개최 - 양재동 한전 아트홀
‘숨겨진 지식’ 책의 표지와 본문에는 그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저자의 작품은 기존의 문자가 아닌 천문에 기운과 뜻을 담아 형상화하여 머릿속의 좋지 못한 기운을 정화하는 작품이다. 3월 23일~28일까지 양재동 한전 아트홀에서는 저자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3월 24일 개막식에서는 저자의 출판 기념 및 저자 사인회를 열어 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책 본문에는 담지 않은 저자의 천문국가도, 천문풍수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책 속에서>
과학과 신학 같은 극히 이질적인 영역끼리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막혀 그 통로를 만들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지식의 제한’이 존재한다. 가식적이고 논리적인 과학 지식과 불가시적이고 비논리적인 신학 지식 간 갈등은 거의 모든 분야의 발전에 채워진 족쇄이다. 앞으로는 이 둘의 화해와 상호 보완만이 우리의 장래를 밝히 희망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P.10 저자의 말)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신화를 지식화하여 물리학, 철학, 심리학 등의 기존 지식과 함께 오버랩하고 통합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통합자료를 활용하여 우리가 처한 지식의 제한을 없애고, 연구발전의 이정표로 삼아 ‘우주’와 ‘나 자신’에 관한 의문의 답을 도출하는 시도를 하고자 한다. 바꾸어 말하면 사람들 마음속 깊이 깔린 근본적인 고뇌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하려 한다. (P.13)
믿지 못한다면 상상이라도 하라. 상상을 담고 있으면 언젠가는 깨닫는 바가 크고 신속하다. (P. 14)
진리를 바로 옆에 두고도 깨닫지 못하는 세월이 수조 억 년이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호칭이 무색하지 않은가? 그 원인은 바로 보이지 않는 세계, 즉 기와 신의 영역을 너무나도 외면하여 왔기 때문이다. 다만 불가시 영역 중 우리가 손을 휘젓고 더듬어서 잡히는 중력 이론이나 양자이론 등 극히 일부의 과학 지식만을 신뢰하였을 뿐, 더 이상의 빈약한 상상력을 키우는 것조차 꺼려 왔다고 할 수밖에 없다. (P.15)
미립자로 이루어진 만물은 서로 소통하고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 미립자의 행태는 양자역학 분야뿐만 아니라 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생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숨겨진 지식을 발굴하는 실마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P.61)
과거에 보여준 과학의 맹점은 물리학, 생물학, 신학 등 학문 간의 높은 장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고립된 영역에서 연구를 지속하였다는 사실이다. …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과학과 형이상학 간의 격차가 급속하게 좁혀지는 추세이다. 즉, 과학이 그동안 외면하던 분야를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P133)
<목차>
책을 쓰기 시작하며
제 1부. 숨겨진 지식(Hidden knowledges)
1장. 지식 간 통합과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망
1. 필사적인 인문학
2. 신화를 아우르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
3. 편견 없는 빅데이터(Big Data)
4. 마법 같은 스토리텔링(Storytelling)
2장. 과학과 도의 만남
1. 물리과학의 발전사
2. 고전역학과 양자역학
3. 불확정성의 원리
4. 보어의 상보성 개념
5. 플랑크의 양자도약
6. 아인슈타인의 유령
7. 코펜하겐의 해석
8. 코펜하겐 해석에 대한 비판
9. 슈뢰딩거의 고양이
10. 다세계 해석(여러 세계 해석)
11. 마음과 물질 결합 이론
12. 양자역학 관련 여러 실험
13. 마음과 물질의 매개자인 미립자
3장. 우주에 관하여
1. 우주의 나이
2. 우주는 우연적인 것인가?
3. 우주는 계획된 것인가?
4. 우주의 구조
5. 신으로부터의 스토리텔링
4장. 정신과학의 딜레마
1. 무의식적인 추론(준비전위)
2. 시냅스
3. 소뇌의 대뇌 따라 하기
4. 도와 정신과학의 만남
5. 유독 사람을 통제하는 이유
6. 기도와 수도
7. 자신을 키우는 도
5장. 사람에 관하여
1. 사람의 구성
2. 진정한 나(윤회 주체)
3. 영의 윤회 과정
6장. 역사학의 과제
7장. 후천에 입각한 제반 이론
1. 원죄(原罪)
2. 창조론과 진화론
3. 성선설과 성악설
4. 음양과 오행체계
5. 이기론
6. 유물론(唯物論)과 유심론(唯心論)
7. 주자학(朱子學)과 양명학(陽明學)
8. 사람과 관련한 신들
9. 관(觀)의 종류
10. 채식과 살생
11. 조상제와 천도제
12. 수호신
13. 사람의 운명에 작용하는 요인
제 2부. 후천 풍수
제 3부. 풍수 이야기
마치는 글
컬처스토리 소개
컬처스토리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문화스토리텔러이다. 컬처스토리는 출판 및 디자인,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숨겨진 지식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기존의 과학과 인문학이 ‘우주’와 ‘나’를 바라보던 제한된 지식과 숨겨진 지식을 통합하여 신으로부터의 ‘스토리텔링’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알게 된 우주에 관한 지식은 그 사실여부를 떠나서 앞으로의 모든 연구 영역을 격의없이 확장하여야 하는 과제를 과학자에게 제시한다. 또한 정신과학에 있어 끊임없는 논쟁거리인 인간의 ‘자유의지’를 명쾌하게 풀어내어, ‘나’에 대한 본질과 정체성을 바로 알게 해준다.
이 책에서의 ‘숨겨진 지식’이란 과학과 인문학적인 배경 위에 저자의 통찰로 얻어진 ‘우리가 응당 알아야 할 세상의 모든 지식’이다. 이러한 지식은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왜곡되거나, 원래에는 없었으나 새로이 만들어낸 날조 지식 그리고 어떤 이유로 알 권리를 제한받고 있는 지식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이다. 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즉, 기와 신의 영역)까지도 포함한다.
독자들에게 새로운 화두 제시
다소 파격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저자는 기존 지식의 한계에 갇혀 정해진 틀속에서만 세상과 우주를 해석하는 이들에게 ‘숨겨진 지식’이라는 틀을 통해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한다. 그는 숨겨진 지식과 역사를 학문의 범주에 포함시켜 정리해 나아가는 노력을 책을 통해 선보였고, 또한 그 과제를 독자들에게도 제시하였다.
저자는 기존의 과학이 보여주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단편적인 퍼즐 조각들-진화론과 창조론, 양자역학, 우주 초끈이론, 암흑물질, 준비전위활동 등-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어떻게 입증하는지’에 대한 퍼즐을 완성하였다.
새로운 풍수 이론 정립, ‘후천 풍수’
저자는 숨겨진 지식을 토대로 수천 년 역사 이래로 고정 틀에 박힌 풍수지리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풍수 이론 ‘후천 풍수’를 정립하였다. 풍수학계의 정설로 여겨졌던 동기감응론을 발전시켜, 감응의 주체와 전달 메커니즘이 뚜렷한 연신감응론을 정립하였다. 저자는 ‘이러한 일은 사람들의 많은 저항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독자들과 후학들의 흥미를 위하여 새로운 풍수 지식을 기술하였다.
<저자 소개 - 자운 신종원>
한반도의 남해안에서 6.25 한국전쟁 중 태어났다. 회사원, 공무원, 무역업, 부동산업 등 비교적 남보다 많은 직업을 가지며 살아왔다. 불혹의 나이 즈음에 한 친구의 권유로 풍수지리 스승을 만나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곧이어 혈육 간 동기감응 현상과 사람의 사후의 모습에 대하여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저자는 풍수지리의 정설로 받아들여지던 동기감응론을 바로잡고 발전시킨 연신(緣神)감응론을 정립하였으며, 천문(문자)으로 한반도를 포함한 세계 명산을 묘사하고 생기의 흐름과 혈처를 표시하는 천문풍수도를 100여 점 완성하였다.
또한, 저자는 ‘글씨로 그리며 기운을 담아내는 사람’으로서 융복합 장르(문자+그림+풍수 등 여러 장르)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풍수 분야의 세계명인(World Master)으로서 세계 각국 국기와 함께 지도상에 풍수적으로 유념할 지역을 천문으로 묘사한 천문국가도를 각국 주한 대사관과 본국에 전달하고 있다.
3월 24일, 독자들과의 만남 저자 사인회 및 작품 전시회 개최 - 양재동 한전 아트홀
‘숨겨진 지식’ 책의 표지와 본문에는 그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저자의 작품은 기존의 문자가 아닌 천문에 기운과 뜻을 담아 형상화하여 머릿속의 좋지 못한 기운을 정화하는 작품이다. 3월 23일~28일까지 양재동 한전 아트홀에서는 저자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3월 24일 개막식에서는 저자의 출판 기념 및 저자 사인회를 열어 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책 본문에는 담지 않은 저자의 천문국가도, 천문풍수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책 속에서>
과학과 신학 같은 극히 이질적인 영역끼리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막혀 그 통로를 만들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지식의 제한’이 존재한다. 가식적이고 논리적인 과학 지식과 불가시적이고 비논리적인 신학 지식 간 갈등은 거의 모든 분야의 발전에 채워진 족쇄이다. 앞으로는 이 둘의 화해와 상호 보완만이 우리의 장래를 밝히 희망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P.10 저자의 말)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신화를 지식화하여 물리학, 철학, 심리학 등의 기존 지식과 함께 오버랩하고 통합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통합자료를 활용하여 우리가 처한 지식의 제한을 없애고, 연구발전의 이정표로 삼아 ‘우주’와 ‘나 자신’에 관한 의문의 답을 도출하는 시도를 하고자 한다. 바꾸어 말하면 사람들 마음속 깊이 깔린 근본적인 고뇌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하려 한다. (P.13)
믿지 못한다면 상상이라도 하라. 상상을 담고 있으면 언젠가는 깨닫는 바가 크고 신속하다. (P. 14)
진리를 바로 옆에 두고도 깨닫지 못하는 세월이 수조 억 년이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호칭이 무색하지 않은가? 그 원인은 바로 보이지 않는 세계, 즉 기와 신의 영역을 너무나도 외면하여 왔기 때문이다. 다만 불가시 영역 중 우리가 손을 휘젓고 더듬어서 잡히는 중력 이론이나 양자이론 등 극히 일부의 과학 지식만을 신뢰하였을 뿐, 더 이상의 빈약한 상상력을 키우는 것조차 꺼려 왔다고 할 수밖에 없다. (P.15)
미립자로 이루어진 만물은 서로 소통하고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 미립자의 행태는 양자역학 분야뿐만 아니라 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생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숨겨진 지식을 발굴하는 실마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P.61)
과거에 보여준 과학의 맹점은 물리학, 생물학, 신학 등 학문 간의 높은 장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고립된 영역에서 연구를 지속하였다는 사실이다. …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과학과 형이상학 간의 격차가 급속하게 좁혀지는 추세이다. 즉, 과학이 그동안 외면하던 분야를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P133)
<목차>
책을 쓰기 시작하며
제 1부. 숨겨진 지식(Hidden knowledges)
1장. 지식 간 통합과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망
1. 필사적인 인문학
2. 신화를 아우르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
3. 편견 없는 빅데이터(Big Data)
4. 마법 같은 스토리텔링(Storytelling)
2장. 과학과 도의 만남
1. 물리과학의 발전사
2. 고전역학과 양자역학
3. 불확정성의 원리
4. 보어의 상보성 개념
5. 플랑크의 양자도약
6. 아인슈타인의 유령
7. 코펜하겐의 해석
8. 코펜하겐 해석에 대한 비판
9. 슈뢰딩거의 고양이
10. 다세계 해석(여러 세계 해석)
11. 마음과 물질 결합 이론
12. 양자역학 관련 여러 실험
13. 마음과 물질의 매개자인 미립자
3장. 우주에 관하여
1. 우주의 나이
2. 우주는 우연적인 것인가?
3. 우주는 계획된 것인가?
4. 우주의 구조
5. 신으로부터의 스토리텔링
4장. 정신과학의 딜레마
1. 무의식적인 추론(준비전위)
2. 시냅스
3. 소뇌의 대뇌 따라 하기
4. 도와 정신과학의 만남
5. 유독 사람을 통제하는 이유
6. 기도와 수도
7. 자신을 키우는 도
5장. 사람에 관하여
1. 사람의 구성
2. 진정한 나(윤회 주체)
3. 영의 윤회 과정
6장. 역사학의 과제
7장. 후천에 입각한 제반 이론
1. 원죄(原罪)
2. 창조론과 진화론
3. 성선설과 성악설
4. 음양과 오행체계
5. 이기론
6. 유물론(唯物論)과 유심론(唯心論)
7. 주자학(朱子學)과 양명학(陽明學)
8. 사람과 관련한 신들
9. 관(觀)의 종류
10. 채식과 살생
11. 조상제와 천도제
12. 수호신
13. 사람의 운명에 작용하는 요인
제 2부. 후천 풍수
제 3부. 풍수 이야기
마치는 글
컬처스토리 소개
컬처스토리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문화스토리텔러이다. 컬처스토리는 출판 및 디자인,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