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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러 관광진흥협의회 20일 모스크바서 개최
아마데우스
2014. 3. 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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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20일 -- ‘2014~2015 한-러 상호 방문의 해’를 맞아 양국이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정책 협의 채널을 가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3월 20일(목) 오전(현지시각 10시 30분), 러시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제6차 한-러 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제14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보고된 ‘2014 ~ 2015 한-러 상호 방문의 해’ 계기 러시아 관광객 전략적 유치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것이다.
한-러 관광진흥협의회는 양국 간 관광 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구성된 양측 관광 담당 부처 간 정책협의체로서, 지난 2008년 이후 다섯 차례 개최되었다. 우리 측은 김기홍 문체부 관광국장이, 러시아 측은 그리고리 사리슈빌리 러시아 관광청 부청장이 각각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관광공사 및 업계 대표 등을 포함하여 20여 명이 이번 협의회에 참가한다.
문체부는 이날, ‘2014 ~ 2015 한-러 상호 방문의 해’ 계기 양국 인적 교류 확대 방안으로 양국 ‘관광주간’ 행사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사상 최초로 ‘한국관광주간’ 행사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며, 이 기간 동안 ‘한국문화관광대전(K-Festival in Moscow)’,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KIMTC)’ 등의 다채로운 행사의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양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관광박람회의 상호 참가를 확대함으로써 관광과 관련된 정보 교환을 촉진하고 양측 간 실질적인 사업 개발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러시아 관광청은 5월 29일(목) ~ 6월 1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알렉산드르 라지코프 관광청장을 비롯한 대규모 러시아 대표단을 파견하고 ‘제1차 한-러 관광 포럼’ 개최를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이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월 19일(수) ~ 22일(토) 기간 중에 열리고 있는 러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인 MITT(Moscow International Travel & Tourism)에서 예년보다 더 큰 규모의 한국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양국은 아울러 한-러 관광 품질을 위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러시아 관광객의 한국 방문 시,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언어소통 문제 완화를 위해 러시아어 관광통역안내사를 확충하고, 러시아어 안내 체계 개선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러시아를 여행하는 우리나라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에 대해서도 러시아 측에 당부할 계획이다.
한-러 간 관광교류는 2006년 25만 명에서 2009년에는 21만 명으로 감소하였으나, 지난해에는 27만 명에 이르는 등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4년 1월 1일 자로 양국 단기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조치가 시행되면서 인적 교류는 지속적인 성장 기류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새로운 한-러 관계, 새로운 유라시아 시대에 관광은 양국의 전략적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3월 20일(목) 오전(현지시각 10시 30분), 러시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제6차 한-러 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제146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보고된 ‘2014 ~ 2015 한-러 상호 방문의 해’ 계기 러시아 관광객 전략적 유치 방안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는 것이다.
한-러 관광진흥협의회는 양국 간 관광 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구성된 양측 관광 담당 부처 간 정책협의체로서, 지난 2008년 이후 다섯 차례 개최되었다. 우리 측은 김기홍 문체부 관광국장이, 러시아 측은 그리고리 사리슈빌리 러시아 관광청 부청장이 각각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관광공사 및 업계 대표 등을 포함하여 20여 명이 이번 협의회에 참가한다.
문체부는 이날, ‘2014 ~ 2015 한-러 상호 방문의 해’ 계기 양국 인적 교류 확대 방안으로 양국 ‘관광주간’ 행사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사상 최초로 ‘한국관광주간’ 행사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며, 이 기간 동안 ‘한국문화관광대전(K-Festival in Moscow)’, ‘한국국제의료관광컨벤션(KIMTC)’ 등의 다채로운 행사의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양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관광박람회의 상호 참가를 확대함으로써 관광과 관련된 정보 교환을 촉진하고 양측 간 실질적인 사업 개발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러시아 관광청은 5월 29일(목) ~ 6월 1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알렉산드르 라지코프 관광청장을 비롯한 대규모 러시아 대표단을 파견하고 ‘제1차 한-러 관광 포럼’ 개최를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이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월 19일(수) ~ 22일(토) 기간 중에 열리고 있는 러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인 MITT(Moscow International Travel & Tourism)에서 예년보다 더 큰 규모의 한국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양국은 아울러 한-러 관광 품질을 위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러시아 관광객의 한국 방문 시,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언어소통 문제 완화를 위해 러시아어 관광통역안내사를 확충하고, 러시아어 안내 체계 개선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러시아를 여행하는 우리나라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에 대해서도 러시아 측에 당부할 계획이다.
한-러 간 관광교류는 2006년 25만 명에서 2009년에는 21만 명으로 감소하였으나, 지난해에는 27만 명에 이르는 등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4년 1월 1일 자로 양국 단기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조치가 시행되면서 인적 교류는 지속적인 성장 기류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새로운 한-러 관계, 새로운 유라시아 시대에 관광은 양국의 전략적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