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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마을재생 프로젝트’ 위해 서대문구청과 업무협약 체결
아마데우스
2014. 3. 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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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21일 --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국내외 이웃을 돕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20일, 홍은1동 마을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대문구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마을재생 프로젝트란 홍은1동 제8지구 재개발 해제지역에 기업후원과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마을 구역별 테마를 설정하고, 마을 벽화, 수목식재를 비롯하여 화분설치, 공원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하는 사랑밭은 서대문구청의 협조 하에 여러 기업의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인 Wall Made와 함께 마을재생프로젝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KB국민은행 임직원 240명을 시작으로, 29일엔 하나은행 자원봉사자 150여 명과 함께 한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의 마을재생 프로젝트는 올해 11월까지 봉사를 희망하는 기업과 자원봉사단의 참여로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팀 070-4477-3806
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마을재생 프로젝트란 홍은1동 제8지구 재개발 해제지역에 기업후원과 자원 봉사자들을 통해 마을 구역별 테마를 설정하고, 마을 벽화, 수목식재를 비롯하여 화분설치, 공원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하는 사랑밭은 서대문구청의 협조 하에 여러 기업의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인 Wall Made와 함께 마을재생프로젝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KB국민은행 임직원 240명을 시작으로, 29일엔 하나은행 자원봉사자 150여 명과 함께 한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의 마을재생 프로젝트는 올해 11월까지 봉사를 희망하는 기업과 자원봉사단의 참여로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팀 070-4477-3806
함께하는 사랑밭 소개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통 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NGO이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나솔채], 노인복지시설[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