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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녹조, 관계 부처가 힘 합쳐 체계적으로 대응

아마데우스 2014. 4. 1. 12:54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4월 01일 --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질·녹조 문제에 체계적,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질·녹조대비 댐·보·저수지 운영기준’을 마련해 4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에 따르면 환경부는 수질모니터링을 평상시 주 1회 실시하고 ‘관심’ 단계부터는 주 2회로 강화하며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기관에 모니터링 결과 및 수질전망 자료를 즉시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수자원공사, 홍수통제소)와 농림축산식품부(농어촌공사)는 향후 수질전망 등을 토대로 댐·보·저수지를 운영하여 수질·녹조 대비 용수를 최대한 확보한다.

수질·녹조 대비 비상방류는 수계별로 해당 환경청에서 수질개선효과를 분석하고 홍수통제소에서 가용 수량 최적 활용계획(안)을 마련하면, 이를 토대로 환경청, 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지자체 등 관련기관 전체가 참여하는 ‘수계별 댐·보·저수지 연계운영협의회’의 의결을 거쳐 즉시 시행한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하여 131개소 댐, 보, 저수지의 운영수위와 주요 지점까지 비상방류수의 도달시간 등을 미리 산정해 운영기준에 수록했다.

1~2년 전에도 한강, 낙동강 유역에 수질·녹조 대응을 위해 댐과 보 등에서 비상방류를 시행해왔으나 구체적인 운영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 2012년 8월 한강수계 녹조발생에 따라 충주댐에서 1억㎥ 방류
* 2013년 7~9월 낙동강 수계 녹조발생에 따라 상류 남강댐-보-저수지 등에서 5차례에 걸쳐 9,000만㎥ 방류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질·녹조 문제가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점을 감안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