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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제유가 하락

아마데우스 2014. 4. 2. 09:45

안양--(뉴스와이어) 2014년 04월 02일 -- 1일 국제유가는 세계경기회복 둔화 우려, 미 원유재고 증가 예상, 리비아 동부 지역 원유 수출 재개 가능성 등으로 하락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4/B 하락한 $99.74/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14/B 하락한 $105.62/B에 마감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3/B 하락한 $104.11/B에 마감

중국, 유럽의 경기지표가 부진함에 따라 경기회복 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가 하락

- HSBC사는 중국의 3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월대비 0.1 하락한 48.0이라고 발표

이는 시장전망치 (48.1)에 비해 낮고 2013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임

- 영국의 시장조사업체인 Markit Economic사의 조사에 따르면 유럽의 제조업 PMI 지수도 전월대비 0.2 하락한 53.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미 원유재고 증가 전망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시한 블룸버그의 사전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25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리비아 동부 항구에서 원유수출이 재개될 수 있다는 소식도 유가 하락에 일조

- 로이터 통신은 리비아 동부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반군이 리비아 정부와의 합의 하에 수일 내로 동부 지역 주요 항구(총규모 60만 b/d 상회)의 봉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전함

하지만, 아직까지 리비아 중앙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임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