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와이어) 2014년 08월 10일 -- 건국대 2014학년도 제18기 뉴 프론티어 팀은 각각 남부 유럽(스페인, 모로코, 프랑스)과 오세아니아(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로 나눠 2개팀 44명의 학생들이 지난 7월16일부터 8월1일까지 15박 16일간 탐방을 통해 현지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꼈다.
건국대 이승호 학생복지처장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보고 접하면서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