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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1월 12일 -- S-OIL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11일 서울 청계산에서 80여 명의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원 및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 직원 등 250여 명과 함께 등반 행사를 갖고 희망찬 새해 각오를 다졌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이수봉 정상에 오른 마하셔 CEO는 “회사 역사상 최대의 시설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올해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청마의 기운을 받아 S-OIL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신입사원들에게는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서 어려운 눈길을 올라 마침내 정상에 서게 된 오늘의 도전정신을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하셔 CEO는 “신규 프로젝트는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지속성장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로드맵 중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고 “‘가장 수익성 있는 종합 에너지 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하도록 모든 구성원이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S-Oil 소개
1976년 설립된 S-OIL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략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기동성 있고 진취적인 경영 체질을 배양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로 성장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이수봉 정상에 오른 마하셔 CEO는 “회사 역사상 최대의 시설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될 올해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청마의 기운을 받아 S-OIL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신입사원들에게는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서 어려운 눈길을 올라 마침내 정상에 서게 된 오늘의 도전정신을 깊이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하셔 CEO는 “신규 프로젝트는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지속성장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로드맵 중 최우선 과제”라고 말하고 “‘가장 수익성 있는 종합 에너지 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하도록 모든 구성원이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S-Oil 소개
1976년 설립된 S-OIL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 전략과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기동성 있고 진취적인 경영 체질을 배양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정유회사로 성장했다.
출처 : 뉴스와이어 제공